시놉시스
에서 필름메이커이기도 한 데보라 스트랫먼과 셸리 플레밍 같은 많은 교수들이 내가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많은 미국 실험영화들을 소개해 주었다. 3년 동안 문화 충격과 그 세계를 조금씩 헤쳐 나간 끝에, 나는 《끝나지 않은 심포니》로 졸업했다. 수퍼8, 16mm, 그리고 VHS로 촬영된 이 작품은 언어 없이 개인적인 서사를 표현하려 했던 나의 첫 번째 시도였다. 음악을 공부했던 경험 덕분에 자연스럽게 영화를 네 개의 악장으로 구성했고, 각 악장의 사운드는 바로 앞 악장의 이미지로부터 비롯되었다
자료 출처 :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