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반 호앙(Đỗ Văn Hoàng, 1987년생)은 하노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화감독이자 작가이다. 그는 사회적 변위의 울림 속에서 영화, 시, 연극, 시각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의 창작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호앙의 작업은 현대 일상의 파편화된 혼란을 초현실주의적 이미지로 증류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그는 2011년 하노이 연극영화대학교 시나리오 전공을 졸업한 후 작가 겸 감독으로 활동해왔으며, 단편 극영화 및 다큐멘터리, 비디오 아트, TV 시리즈, 뮤직비디오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했다. 그의 작품은 하노이 독필름페스트,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퐁피두센터, 광둥 타임즈 뮤지엄, 도큐멘타15 등 여러 국제적인 자리에서 상영되었다
자료 출처 :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