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하(b. 1988, 대한민국)는 독일 쾰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디어 아티스트로, 인공 환경과 자연, 인간과 비인간 존재 사이의 관계를 탐구한다.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시간적 층위와 사실과 허구를 뒤섞어 기술적 매개가 인식과 이해를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탐구한다. 쾰른 미디어예술대학교(KHM)에서 미디어아트 디플롬을, 중앙대학교에서 사진학 학사를 취득했다. 뒤셀도르프 벨트쿤스트치머, 쾰른 오버슈톨첸하우스, 보훔 엑스텐디드 룸, 베를린 마인블라우 프로젝트라움, 에센 넥스트 레벨 페스티벌 그리고 멕시코 암불란테 필름 페스티벌 등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자료 출처 :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