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슬라프 크네제비치는 예술가이자 감독이다. 주로 시청각 실험에 매진해 왔으며, 비디오 영상, 디지털 사진, 마이크로 애니메이션, 입체 3D 기법, 전자적으로 생성된 사운드를 활용해 영화 매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경험을 구현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의 관심사는 현실의 주변화된 범주, 뉴미디어 이미지의 지각, 디지털 미학, 실용성과 환상성이 결합된 구성물, 그리고 과학기술 연구가 인간의 경험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된 개념들을 포괄한다. 그는 1988년부터 실험영화와 예술영화 작업에 참여해 왔으며, 그의 작품들은 유럽, 미국, 호주, 일본, 브라질 등지의 200개가 넘는 영화제와 전시에서 소개되었다
자료 출처 :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