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20여 년 전, 선영은 열여덟 살에 인천에서 추락 사고로 경추를 크게 다쳤다. 선영의 가족은 선영의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의 가게와 집을 팔고, 아버지의 고향인 청주로 와서 지내고 있다. 청주로 온 이후,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으로, 어머니는 힘든 노동으로 몸이 상하고, 선영의 친형은 군대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정신질환을 갖게 된다. 선영은 고시 시험에 합격하면, 선영의 네 가족이 함께 살던 기억과 흔적이 있는 인천으로 다시 돌아가고자 한다.
자료 출처 : EBS국제다큐영화제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