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 2026 | 33min | DCP | B&W | 12 | World Premiere
시놉시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6)
“엄마가 잘 들었다면 난 영화를 안 좋아했을까?” 엄마와 소통할 때만 나오는 내 기묘한 말투와 표정이 창피했다. 엄마의 의지에서 벗어나 독립하고 싶어 선택한 새로운 언어, 영화. 영화를 핑계로 대리인 역할을 멈추자 엄마의 세계가 조금씩 보인다. 그럼에도 우리의 소통은 늘 오해와 어긋남 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