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편은 아버지와 함께 세대를 건너온 트라우마의 치유를 찾아가는 나의 여정과, 파야후나두 땅에서 살아온 원주민 누무족의 이야기를 함께 엮었다. 내 등반 인생은 오랫동안 개인의 성취에만 쏠려 있었다. 나는 또 다른 세대 간 트라우마에, 그리고 등반가들이 특권처럼 오르내리는 저 아름다운 땅에 얽힌 아픈 역사에 자리와 목소리를 주고 싶었다.”
— 시라이시 아시마, 공동 연출
”<타마시>는 몰입의 명상이다. 우리 몸 안에 박혀 남아 있는 트라우마를 들여다보게 하고, 우리가 점유한 원주민의 땅과 서로 기대는 관계를 맺는 일이 어떻게 치유의 가능성을 여는지 살피게 한다.”
— 제스 X. 스노우, 공동 연출
자료 출처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