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via, Lithuania | 2025 | 90min | DCP | Color | All | Korean Premiere
시놉시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6)
서부극의 형식을 공항으로 옮겨온 이 영화는 활주로를 수호하는 이들과 자연이 마주하는 순간들을 정교한 화면으로 담아낸다. 이 공간에서 서로 다른 종의 동물들은 저마다의 길을 따라 비행경로를 가로지른다. 라트비아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야생동물 관리 전문가들은 노동과 자연 사이의 변화하는 관계를 드러내며, 인간을 위해 세워진 울타리가 언제나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은 아님을 일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