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일본에서 프랑스, 스위스, 아이슬란드, 캐나다, 오스트리아, 남극의 연구기지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흰 풍경이 이어진다. 관광객을 위해 설벽이 깎이고, 스키 리조트는 인공눈을 만들며, 빙하는 겨울 스포츠 시즌을 위해 손질된다. 그러나 완벽해 보이는 흰 표면 뒤에서 눈과 얼음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그곳에서 살아가고 일하는 사람들은 기후 변화가 일상과 노동에 남긴 변화를 말한다. 고요한 화면은 사라지는 세계를 미래의 기록으로 남겼다.
자료 출처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