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치는 단순한 인기 밴드가 아니라,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변용하며 그 가능성과 조건을 실험해 온 창작 집단이며 트래디팝의 시초가 된 팀이다. 이들의 작업 과정과 시행착오, 시스템 구축의 경험은 향후 창작국악 발전을 위해 중요한 기록이 된다.
또한 탈퇴와 갈등, 재편은 예외가 아닌 현실이라는 인식 아래, 팀이 어떻게 구조를 정비하고 창작을 이어가는지를 과정 중심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나아가 이들의 여정을 통해 전통예술 현대화와 문화 다양성 증진이라는 가치, 그리고 한국 창작국악의 문화산업적 가능성과 사회적 확장성을 가시화하고자 한다.
자료 출처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