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land, France | 2026 | 105min | DCP | Color | All | Asian Premiere
시놉시스
오랫동안 잊힌 길가, 오라일리 가족은 들판 한가운데 놓인 낡은 트레일러에서 살고 있다. 양철로 된 성 안에서 계절을 견디며 살아가는 부부와 열 명의 아이들은 사라져 가는 삶의 방식을 마지막으로 이어가는 사람들이다. 가까스로 유지되던 균형은 퇴거 위협으로 흔들리지만, 여전히 아이들은 웃고, 개들은 짖고, 트레일러는 자신의 자리를 지킨다. 그 삶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