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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크리스마스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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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크리스마스

Homeless Christmas
감독 : 이재인
춘천영화제 2026이재인 단편특별전
디아스포라영화제 2026디아스포라 단편

Korea | 2026 | 29min | Fiction | Color | Fiction

시놉시스 (춘천영화제 2026)

강원도 소녀 민수는 연고 없는 서울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다. 돈도 없고 휴대폰까지 꺼진 상황, 가족에게 돌아갈 길이 막혔음을 깨달은 민수는 의외로 빠르게 서울의 낯선 여행자가 되기를 자처한다. 어차피 8남매 중 하나인 자신이 사라져도 티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렇게 ‘홈리스’가 된 민수는 초등학교 시절의 남자친구가 살고 있는 이태원으로 향한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이 건넨 친절, 진심 어린 말들로 ‘집’의 의미를 발견하는 이 영화에는 은은한 낭만이 서려있다. 그리고 영화 전반에 흐르는 음악은 우연한 만남이 만들어내는 느슨한 리듬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이룬다. <어른도감><사바하><하이파이브>로 입지를 단단히 다진 배우 이재인의 첫 연출작이다. 함유선

자료 출처 : 춘천영화제 2026

선정의 변 (디아스포라영화제 2026)

민수는 기차에서 깜빡 잠든 바람에 생각지도 않게 서울역까지 와버렸다. 목적지인 원주에서 가족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약속은 지키지 못하게 생겼다. 심지어 무일푼에 핸드폰마저 방전돼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 마침, 오늘은 온 세상에 축복과 평화가 깃든다는 크리스마스인데, 민수는 그저 난감하고 막막할 뿐이다. 그런 민수 앞에 뜻밖의 만남이 이어진다. 낯선 곳을 배회하거나, 길을 잃어 본 적 있다면, 민수가 느낄 당혹감을 얼마간 이해할 것이다. 그럴 때 완벽한 타인이 내주는 작은 호의와 선의는 꽤 든든한 위로가 되고, 뜻밖의 만남은 의외의 재미와 감흥으로 이어진다. 〈홈리스 크리스마스〉는 길 위의 이 우연한 만남들이 불러일으키는 스펙터클에 첫사랑에 얽힌 추억과 낭만을 살포시 덧댄 하룻밤의 로드무비이다. 민수는 정처 없는 사람들을 통해 집의 의미를 떠올리고 집으로 대표되는 오랜 감정과 지난날을 되짚는다. 〈하이파이브〉, 〈사바하〉, 〈어른도감〉 등을 통해 제 길을 착실하게 내온 배우 이재인이 민수 역을 맡아 연기했을 뿐 아니라 직접 연출까지 시도했다. (정지혜)

자료 출처 : 디아스포라영화제 2026

상영정보

6.28 일요일|14:00 ~ 15:20
메가박스 남춘천 1관

code 403

이재인 단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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