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처음 본 상대와 사랑에 빠질 것이다.” 주인공에게 이러한 저주(?)가 내려지는 설정의 영화는 익숙하다. 그러나, 사랑에 빠지는 대상이 파리라면? 이런 영화는 처음이야! 마트에서 일하는 은호는 평소 사랑에 대해 냉소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사랑을 거부한 업보로 파리와 사랑에 빠지는 상황엔 처한 은호는 파리가 혹여나 죽을까 전전긍긍 노심초사 좌불안석한다. 누가 말했나. 사랑을 고통이라고. 발칙한 상상력을 뮤지컬 장르에 얹어 춤과 노래로 경쾌하게 풀어낸 로맨스다. 섹시하게 그려진 파리만큼이나, 영화도 섹시하다. 정시우
자료 출처 : 춘천영화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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