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South Korea | 2022 | 10min | DCP | Color | Fiction | 15
시놉시스
소중한 것을 잃은 선화는 중고 물건을 찾으러 온 성만을 만나게 된다. <오패산로>는 외로운 두 노인 선화와 성만이 우연히 만나 여전히 행복을 꿈꿀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야기다. 또한 우리 주변의 사소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깊은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한 성찰이기도 하다. 나는 작은 마을에서 그러하듯이 외로운 노인들이 서로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는 오래된 동네에 늘 마음이 끌렸다. 끊임없이 변해가는 도시 풍경 속에서 그들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지 자주 생각하게 된다. (살로메 뒤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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