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Greece, Palestine | 2025 | 13min | DCP | Color | Fiction | 19 | Korean Premiere
시놉시스
어린 시절을 보낸 섬으로 돌아온 두 형제. 오랫동안 묻혀 있던 비밀과 무거운 긴장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두 사람은 서로를 묶고 있는 어두운 과거와 마주해야 한다. 이 영화는 가족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의 이면에 숨겨진 어두운 기억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오랜만에 만나게 된 두 형제는 서로에게 숨겨왔던 혹은 외면했던 유년기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혹은 공통의 내밀한 비밀을 알게 된다. 정밀한 대사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시나리오, 서사를 재현하는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상훈) 2025년 칸영화제 단편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