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 2025 | 3min | DCP | B&W, Color | Animation, Experimental | 12 | World Premiere
시놉시스
홀로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무신론자가 병원 침대에 누워 위로도 희망도 없이 지난 삶을 되돌아본다. 유령 같은 어두운 심상들이 침묵과 무(無)로 향하는 그의 마지막 여정에 동행한다. 이 실험적 에세이 영화에서 홀로 병실에 누운 남자는 의식의 끝자락에서 기억과 사색 속을 유영한다. 그의 주변으로 몽환적인 스테레오스코피 입체 영상이 펼쳐지고 깊이 지도라는 개념은 형이상학적 공간을 빚어낸다. 남자는 지각과 기억, 미지 사이를 부유한다. (알라릭 하마처)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