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tnam | 2018 | 25min | DCP | Color | Fiction | 12 | Korean Premiere
시놉시스
어느날 밤, 비틀(Beetle)이라는 이름의 기이한 호텔에서 외로운 은행원과 종이접기 예술가가 초현실적인 여정 속에서 마주친다. 한 남자가 호텔에 체크인하고 밤을 함께 보낼 여성을 부른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원했던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필요했던 것을 마주하게 된다. 이 수수께끼 같은 영화는 모든 비밀 결사가 악의 굴레에 갇혀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어떤 비밀 결사는 그저 우리가 스스로의 두려움과 환상, 그리고 내면의 아니마(Anima)를 정면으로 마주하도록 이끌 뿐이다. 억눌려 있던 어두운 성적 정체성을 수용하고 감정의 핵심을 받아들이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더 높은 차원의 자기 이해에 도달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그림자 통합(Shadow Integration)이다! (심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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