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 2024 | 20min | DCP | Color | Animation, Experimental | 12 | Korean Premiere
시놉시스
도시의 질서와 혼돈 사이에서 사람들은 각자의 과거를 짊어지고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하며, 현재를 선택한다. 마침내 우리 현실의 근간을 이루는 구조가 그 자태를 드러낸다. 도시의 초고속 도로는 끊임없이 형태를 바꾸고, 도시는 콘크리트와 가로등이 빚어낸 최면적 하이퍼큐브로 변모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프랙탈 세계이자 순수하고 건강한 에너지로 가득 찬 신경망 같은 미로. 영화는 집단 무의식(Collective Unconscious)의 완벽한 전달자가 되어, 진정한 깨달음은 오직 영혼의 궤도에서만 완성됨을 증명한다. (심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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