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 1957 | 21min | DCP | Color | Fiction | All
시놉시스
루아르 계곡의 성들을 따라가는 여정. 영화는 오랜 세월 전쟁의 요구와 소유주들의 욕망 속에서 변화해 온 건축물의 역사와 그 변천을 추적한다. 또한 건축물이 증언하는 프랑스 역사 속 주요 사건들의 연대를 살펴본다. 각 성은 그곳에 흔적을 남긴 인물과 연결된다. 탈시와 피에르 드 롱사르, 앙부아즈와 샤를 8세, 블루아와 비용, 샹보르와 프랑수아 1세. 이 역사적 서술 사이사이에는 정원사들의 해설이 삽입되고 피에르 드 롱사르, 샤를 도를레앙, 프랑수아 비용, 클레망 마로의 유명한 시 작품 일부가 낭독된다.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의 아녜스 바르다의 세 번째 단편영화인 이 영화에서는 카메라의 시선과 걸음 그리고 속도에 따라 프랑스 서부 루아르 강변의 성들이 제시된다. 프랑스 역사를 증언하는 고성들은 그것들이 만들어진 순서에 따라 시와 함께 제시된다. 돌로 된 건축물이 경험한 긴 시대와 그 시대의 건축 양식의 변화를 보여주면서 그곳에 살았던 인물과 연결된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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