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외곽 지역에 발생한 홍수로 도로가 끊긴다. 소르본 대학으로 돌아가려는 한 여대생이 차를 얻어 타게 되고, 남자는 번드르르한 말솜씨로 그녀를 유혹하기 시작한다. 장-뤽 고다르가 프랑수아 트뤼포가 촬영한 푸티지를 바탕으로 영상과 음향을 편집했다. 프랑스 누벨바그의 전형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영화는 누벨바그의 가장 중요한 이름이자 친구에서 적으로 변한 프랑수아 트뤼포 그리고 장-뤽 고다르, 두 감독이 함께 만든 작품이다. 이 영화는 파리로 가기 위해 무슨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홍수 지역을 통과하려는 한 여자 그리고 혼란의 와중에 그를 유혹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트뤼포가 촬영한 영상을 고다르가 편집한 작품이다. (이상훈)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