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 2026 | 20min | DCP | Color | Documentary | 12 | World Premiere
시놉시스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은 생계를 위해 노동전선으로 뛰어든다. 역설적으로 엄마들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아이 곁을 떠나야 한다. 하지만 사회는 돌봄의 공백을 개인의 부주의로 치부한다. 이 빈자리를 채우는 건 이웃의 관심과 손길이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이웃간의 주고받는 인사와 밥 한 끼가 어떻게 한 가정을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는지 담아낸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