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 2026 | 22min | DCP | Color | Fiction | 15 | World Premiere
시놉시스
한중은 해고통보를 전해야 하는 선배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을 대신해 트로피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을지로를 찾는다. 말이 없는 작업자 세영과 필담으로 트로피 제작을 이어가며, 선배와의 기억을 매개하던 파란 공의 환상이 현실에 끼어들기 시작한다. 트로피가 완성되던 밤, 한중은 눈덩이처럼 커진 파란 공과 대면하고 공을 향해 완성된 트로피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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