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South Korea | 2026 | 21min | DCP | Color | Fiction | 15 | Asian Premiere
시놉시스
기태는 서울에서 혼자 살아간다. 그는 지루한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좀처럼 밖에 나가지 않고, 밤에 일하고 낮에 잠든다. 서른을 앞두고, 그는 좌절의 악순환에 갇혀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혜진은 그의 ‘번호 이웃’이다. 무료한 일상 속에서 그림을 꿈꾸는 그녀는, 그저 그를 알아가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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