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재능 뒤에 깊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한 청년의 성장기를 그린다. 방황하는 10대와 20대 관객들에게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무엇인지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하버드 대학의 청소부였던 주인공이 교수와의 만남을 통해 세상 밖으로 용기 있게 걸어 나오는 과정은, 참된 성장이 좋은 스승과의 만남에서 시작됨을 보여준다. 누구나 가슴 한편에 품고 있는 상처를 조심스럽게 응시하도록 이끄는 이 작품은, BIKY의 소풍데이를 맞아 참된 사제 관계의 의미를 나누기에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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