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갈매기 떼가 실수로 떨어뜨린 새끼 바다거북 '보'와 모래 언덕에 사는 모래 생명체 '샌디'의 우정을 다룬 대사 없는 애니메이션이다. 평화로운 모래언덕에서 홀로 지내던 샌디는 불청객인 보를 처음에는 귀찮아하지만, 곧 거북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긴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험난한 길 위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깊은 유대감을 쌓아가는 두 존재의 이야기는, 세상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고 뭉클하게 그려낸다.
자료 출처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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