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러 가는 길
En Route To
Korea | 2025 | 105min | color | Fiction | 15
시놉시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2026)
담임 선생님과의 비밀 연애, 그리고 뜻하지 않은 임신. 여고생 윤지는 잠적해버린 선생님을 되찾기 위해 임신 중단을 결심한다. 불법 낙태약을 구하러 윤지가 학교를 떠난 사이, 자신이 모아둔 돈이 사라졌음을 알게 된 경선이 윤지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 커런츠상과 배우상(이지원)을 수상하고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에 초청되는 등, 지난해 장편 데뷔작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성취를 보여준 작품이다.
자료 출처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2026
시놉시스 (춘천영화제 2026)
고등학생 윤지는 담임선생님의 아이를 임신했고 선생님은 돌연 종적을 감췄다. 윤지는 아이를 지우면 선생님이 돌아오리라 믿고 룸메 경선이 전자담배 액상을 팔아 모은 돈을 훔쳐 불법낙태약을 구하러 떠난다. <지우러 가는 길>은 청소년 여성의 몸, 임신과 중절을 단순한 슬로건으로 환원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결정이라는 가치가 개인의 결핍과 관계, 욕망 안에서 끊임없이 흔들릴 수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윤지와 경선, 선생님의 아내는 서로를 이해하거나 지지하지 않으면서도 서로의 삶에 침투하고 있다. 영화 속 여성들은 서로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관계 안에서 비로소 자기결정에 이르게 하는 모습으로 연대한다. 함유선
자료 출처 : 춘천영화제 2026
시놉시스 (무주산골영화제 2026)
유부남인 담임 종성과 비밀 연애 중인 여고생 윤지는 얼마 전 종성에게 임신 사실을 고백했고, 이후 그는 잠적했다. 윤지는 임신중단을 결심하고, 불법 낙태약을 구하기 위해 룸메이트 경선의 돈을 훔치고, 경선은 자신이 모아놓은 돈을 훔친 윤지를 찾는 과정에서 그녀의 사정을 알게 된다. 이제 윤지가 선택한 위험하고 불안한 길에 경선이 함께하며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준다. 유재인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 배우상을 수상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졸업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올해 베를린영화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부문에 상영되었다.
자료 출처 : 무주산골영화제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