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gium, Netherlands, Sweden | 2025 | 106min | color | Fiction | 15
시놉시스
15세 소녀 말루는 지역 조정 클럽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지만 외모와 성격을 이유로 동료들에게는 놀림을 당한다. 아버지의 부재 속에 어머니는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느라 바쁘고, 유일한 대화 상대는 오빠 맥스다. 그런데 말루가 오빠의 새 여자친구인 누리아에게 호감을 느끼면서, 감정과 상황은 점점 꼬이기 시작한다. 성장기 속 사랑의 감정과 가족 간의 드라마가 뒤엉키며 펼쳐지는 이 성장담은, 제목 '스키프'처럼 작고 날렵한 경기용 1인 배를 고스란히 닮아있다. 스페인의 히혼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장편영화상과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을 수상했으며,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 및 리우데자네이루 국제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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