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뭐든지 잘하는 초등학생 단비는 피아노 콩쿠르 대회를 앞두고 목표 곡을 눈앞에서 놓쳐버린다. 단비는 원하는 곡을 차지하기 위해 이번에는 가위바위보를 연습하기 시작한다. 소녀의 욕망과 엉뚱한 행동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세대의 시선을 확장한다. 이 아이를 이렇게 만든 것은 누구일까, 그리고 이긴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영리하게 질문을 던지는 이 단편은 아이의 행동을 거울 삼아 관객의 내면을 비춰준다.
자료 출처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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