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휴머노이드 로봇 알파는 검은 바다 앞에 버려진다. 자신이 누구였는지, 왜 이곳에 놓였는지 잊어버린 채 바다를 보며 그녀 안에 남아있는 데이터를 되짚어 보기 시작한다. 오래된 노래와 함께 여러 이미지와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지만 그것이 진짜 기억인지, 만들어진 데이터인지 알파는 헷갈려 하며 자신에게 질문한다. 되짚을수록 더 모호해지는 과거와 함께 영화는 알파인지, 사람인지, 아니면 무엇인지 모를 어떤 이와 함께 막을 내린다.
자료 출처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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