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사회성이 좋지 못해 친구 관계도 가족 관계도 좋지 못한 과학 천재 소녀 이삭. 이삭의 어머니는 갑작스러운 재혼을 선언한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잊지 못하던 이삭은 평소 존경하던 뉴턴을 떠올리며 사과를 심고 마음을 다잡고자 하지만, 새로운 가정에서 평범한 삶을 원하던 쌍둥이 동생 이슬과 갈등하고 만다. 결국 이슬은 이삭이 심은 사과의 싹을 밟아 버리고 이삭은 그를 목격한다. 밟힌 싹 옆에서 둘은 깊은 대화를 나누고 사실 둘에게 필요한 것은 그 무엇도 아닌 시간이었음을 알게 된다.
자료 출처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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