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이 단편 영화는 한때 이 축복받은 땅을 짓눌렀던 세 번의 식민 지배 시대에 맞선 타나 멜라유 민중들의 투쟁기를 다룬다. 이야기는 1511년, 멜라카가 포르투갈에 점령당하면서 시작된다. 시간은 다시 영국 식민 지배 시대로 흘러가고, 전대 전사의 증손자가 고무 농장에서 강제 노동에 시달리던 마을 사람들의 억압에 맞서 일어난다. 조상의 정신을 이어받은 이 전사는 국가의 존엄을 되찾기 위해 반영(反英) 운동에 투신한다. 그들의 싸움은 일본 점령기까지 계속 이어진다. 이 영화는 시대가 변해도 독립을 향한 의지는 민중의 마음속에서 꺼지지 않고 타오른다는 점을 강조하며, 굴하지 않는 저항 정신을 그려내고 있다.
자료 출처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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