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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이미지 1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Seven O′Clock Breakfast Club for the Brokenhearted
감독 : 임선애
부산국제영화제 2025경쟁12

Korea | 2025 | 108min | DCP | Color | 12

시놉시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각각 그 나름의 이유로 불행하다.’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의 저 유명한 첫 문장을 빌려오자면 불행은 비슷해 보이지만 같은 꼴이 하나도 없다. 행복은 모든 퍼즐이 완벽하게 충족된 상태인 데 반해 불행은 어떤 퍼즐이 사라졌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백영옥 작가의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바로 이 상실과 결핍의 퍼즐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제목 그대로 이별의 아픔을 겪은 이들이 모여 아침 7시에 조찬을 먹고 다 같이 이별영화를 보는 모임이 있다. 이들은 각자의 실연기념품을 교환하며 각자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이 자리에, 연인과 헤어진 비행기 승무원 사강(수지)과 컨설턴트 강사 지훈(이진욱)도 참석하게 된다. 실연 후 제대로 떠나보내지 못한 이들의 시간을 그리는 영화는 이들의 사연을 여러 각도에서 다시 복기하며 공감의 통로를 확보한다. 보편적인 이야기, 익숙한 캐릭터에 특별함을 더하는 건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다. 여기에 사연을 설명하기보다 인물의 처지와 감정의 파장을 관찰하는데 집중하는 임선애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타인의 이야기에 생명을 더한다. 과거가 되지 못한 것들이 현재에 계속 말을 걸어올 때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 기계적인 위로 대신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의 흔적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송경원)

자료 출처 :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정보

9.22 월요일|16:30 ~ 18:18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code 327

GV경쟁12
9.23 화요일|12:00 ~ 13:48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4관

code 447

GV경쟁12
9.24 수요일|20:00 ~ 21:48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code 550

경쟁12

크레딧

Cast : Suzy 수지, Jin-uk LEE 이진욱, Ji-tae YOO 유지태, Sae-rok KEUM 금새록
Editor : Se-young PARK 박세영
Sound : Seong-jun LEE 이성준
Production Design : Hee-jin KIM 김희진
Production Company : W/A studio, kyujn@wswgstudios.com, WYSIWYG STUDIOS, eomty@wswgstudios.com, SOOP Entertainment, haha319@naver.com
Cinematography : Jin-geun LEE 이진근
World Sales : KT Studiogenie, intlsales@kt.com
Screenplay : Yi-an JUNG 정이안, Sun-ae LIM 임선애
Music : Primary 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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