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2025 | 22min | Fiction | Color | Fiction | 15
시놉시스 (춘천영화제 2026)
일터에서 사고로 다친 미주는 병원에서 돌아온 날부터 밤마다 끔찍한 비명 소리를 듣는다. 미주는 비명 소리의 정체를 찾아내려 하지만, 같은 빌라 주민들과 경찰까지 오히려 미주를 이상한 사람 취급한다. 불면과 공포에 시달리던 미주에게 빌라의 비밀을 아는 듯한 누군가가 말을 걸어 오지만, 이제 미주는 이 비명에서 해방되고 싶을 뿐이다. 호러 스릴러 장르의 힘과 매력이 어디에 있는 지 정확히 알고 있는 작품. 현실의 폐부에 깊이 뿌리내린 이야기가 긴장과 공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섬세한 연기와 박력있는 연출로 호러 스릴러 장르의 리듬감이 살아난다. 박혜은
일터에서 팔을 다친 후 산재 처리를 받기 위해 고투를 벌이고 있는 미주는 밤마다 이웃집에서 나는 끔찍한 비명을 듣기 시작한다. 미주는 소리의 정체를 알아내고자 애를 쓰지만 이웃들은 어딘가 수상하기만 하고 불면의 밤은 길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미주가 쓴 온라인 게시글에 비명에 대한 비밀 댓글이 하나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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