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2026 | 10min | 슬픔, 애니메이션, 가족 | All | World Premiere
시놉시스
제주 바다에서 평생 물질을 해온 한 해녀가 어느 날 바다에서 실종된다. 소식을 듣고 급히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온 딸 유진은 불안을 견디지 못한 채, 아들 민호를 집에 남겨두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바닷가로 향한다. 그 사이 민호는 창고에서 자신을 할머니라고 말하는 곰과 마주하고, 익숙한 온기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그 곰을 할머니로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