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주니퍼는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스프레잉'이라 불리는 암에서 구하기 위해 씩베리를 희귀 약품 세레니티와 교환하러 황폐한 디스토피아 황야로 떠난다. 여정 내내 그녀의 종양 '럼프'는 신랄하고 수다스러운 말로 그녀의 동기에 의문을 던진다. 말하는 버스 정류장과 욕조 속의 자신 같은 기묘한 환영에 시달리며 자신의 병과 싸우는 동시에 주니퍼는 의무와 자아실현 사이에서 내면의 갈등을 마주한다. 영화는 황폐한 세계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주니퍼의 여정을 따라간다.
자료 출처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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