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2026 | 12min | 애니메이션, 신화/설화, 시대극 | World Premiere
시놉시스
1951년 1월, 한국전쟁의 폭설이 쏟아지는 산간. 부대에서 낙오한 부상병 김철수는 화전민 폐가에서 쓰러진다. 그 앞에 어린 도깨비가 나타난다. 이야기를 먹고 사는 도깨비는 철수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네 이야기를 들려주면, 소원을 하나 들어주지." 철수는 함경도 피난, 영희와의 결혼, 전장에서의 생존을 털어놓는다. 도깨비는 그 대가로 두 가지 미래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