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2026 | 30min | 로맨스, 디스토피아, 장기 | World Premiere
시놉시스
세계 각국의 핵 전쟁으로 인류가 절멸한 세계. 이곳엔 촌스러운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여자(30대 후반/여자)'와 배꼽이 없는 순수한 청년 '다온(20대 초반/남자)'이 살고 있다. 여자는 다온에게 "밖은 지옥"이라 경고한다. 여자는 오직 자신이 재배한 음식만을 먹이고 뽕짝 리듬에 맞춰 춤을 가르치며 다온을 길들인다. 어느 날 밤, 굶주린 다온은 벽 틈새에 피어난 붉은 버섯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