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2025 | 77min | 초자연, 음악&춤, 미스터리, 하드고어 | 15 | Asian Premiere
시놉시스
사회 초년생 연지는 깊은 산속의 유명 음악 스튜디오 ‘포르테’에 입사하며 꿈에 한 걸음 다가선다. 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디렉터 정화의 절대적인 통제 아래, 그녀는 점차 이름 없는 고스트라이터로 소모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스튜디오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고, 연지는 현실과 환각의 경계 속으로 빠져든다. 끝없이 내리는 장마와 고립된 작업실 속에서, 그녀는 억눌린 욕망과 분노, 그리고 ‘포르테’에 스며든 어둠의 실체와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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